전북지역 주민쉼터 곳곳에 안전수칙을 담은 ‘LED시계’를 설치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도 설치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피해가 심각한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미세먼지 안전키트와 자동소화 멀티콘센트 등이 담긴 ‘안전상자’를 지원해주었습니다.
상생마켓 개최
2018년부터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로비를 개방하여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상생마켓'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평균 3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지역주민의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완주 공동체 협동조합의 안전 컨설팅과 시설공사를 지원해줬습니다. 또한 사회적 경제 기업 공공구매 박람회 및 간담회 개최,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설치, 지역농산물 구매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